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남성 증후군 (문단 편집) == 신체적 특징 == 증후군이라고 하기 뭣한 것이, 성염색체가 XYY라고 [[터너 증후군]], [[클라인펠터 증후군]]과 달리 딱히 이상이 없는 데다가, 대부분의 XYY[[남성]]들은 자신의 핵형을 모른다. 신체적으로는 우선 어릴 때 [[성장]]이 빠르고 결과적으로 키가 비(非)환우에 비해서 커진다.[* 평균적으로는 7cm 정도 더 큰다고 한다.] 일부에서는 여드름이 많이 난다고는 하는데,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니라는 듯하다. 외형적으로는 뚜렷한 증상은 없다. 정신적으로는 비(非)환우에 비해 [[학습장애]]가 자주 나타날 수 있다. 특히 [[언어장애|언어 습득의 지연]]이 더 자주 나타난다는 연구가 있다. 또 어떠한 연구에 따르면, [[IQ]]가 형제들에 비해 10~15 정도 낮게 나타난다고는 하지만, 원래 한 가족 내에서도 아이들 간에서도 평균적으로 12 정도의 차이는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의미 있는 차이라고 하기는 어렵다. [[발달장애]], [[행동장애]] 역시 나타날 수 있으나, 비(非)환우와의 발병률 차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. 이 질환이 처음 발견된 것은 과격-폭력 범죄자 혹은 [[사이코패스]]의 성염색체에서 이상적으로 XYY가 많이 나온다는 실험에 의해서 크리미널 증후군이라 이름 붙여진 것인데, 후속 연구에서 '''통계상 의미 없다고 판명되었다'''. 현 시점에서 XYY 보유자는 비(非)환우와 별 다를 바 없으며, 단지 후손에게 성염색체 이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고, [[불임]]의 가능성이 있다는 정도라는 게 통설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